About Daughters of Charity of St. Vincent de Paul - Korea
신부님은 나환우 치료와 돌봄을 위해 수녀들을 요청하셨고, 초기 파견된 수녀들은 라자로마을 안에서 환자들을 간호하며 생활을 함께했습니다.
수녀들은 약 2년간 나환우들을 돌보다가, 당시 천주교 수원교구장이셨던 김남수 안젤로 주교님의 초대로 군포시 당정동에 공동체를 설립한 뒤, 한센인 정착촌을 찾아 봉사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오늘날 사랑의 딸회는 전 세계 90여 개 나라, 1만 여명의 회원이 다양한 문화와 언어, 사회적 현실 속에서 가난한 이들, 병자, 난민, 이주민,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등 그 시대의 가장 취약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1633년,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와 성녀 루이즈 드 마리약이 설립한 사랑의 딸회(Daughters of Charity)는 가난한 이들 안에서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해 태어난 사도적 공동체입니다. 가난한 이들이 우리의 주님이시다”라는 성인의 정신 아래, 회원들은 세상 한가운데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필요한 이들을 찾아 나서며 그들과 삶을 나누는 것을 핵심 사명으로 삼습니다.
Vocation
Vincentian Sprirituality
“가난한 이들은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는 가난한 이들 안에서 하느님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들의 고통 속에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들었던 자비의 사도였습니다.
“그분께 자신을 온전히 맡기십시오. 하느님은 당신을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사랑의 딸회의 영적 어머니이자 공동 창립자, 그리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하느님의 자비를 가장 섬세하고 깊이 있게 살아낸 ‘강인한 사랑의 여성’이었습니다.
Vocation Gathering: Information & 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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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딸회는 17세기 프랑스 사회가 겪던 위기와 고통 한가운데에서 탄생한 공동체입니다. 전쟁과 기근, 전염병, 그리고 농민들이 겪은 피폐한 삶은 하느님의 자비를 새롭게 증언할 공동체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Vincent de Paul)와 성녀 루이즈 드 마리약(Louise de Marillac)은 하느님의 섭리 안에서 한 길로 이끌려, 복음의 요구에 응답하며 그분의 계획을 식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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